마케팅, 시장조사 직무를 알게되고 정보를 정리하려고한다.

https://www.peoplenjob.com/employ_info/employ_view.php?employ_num=3235348&page=1&type=NEWEMP&jobsort_code=&job_code=&bizcode=&field=&keyword=&kw=


국내 모 제약 Marketing / Analyst 의 조언

A) 컨설팅으로 가려면 맥킨지, BCG(급 최소 딜로이트급으로 가고싶다. (하지만 기회가 안올거같다)

하고싶은게 기획이라면 지금 기획쪽으로 어필할게 냉정하게 없는 와중이니 그래도 인턴경력에 저런거 하나 쓰는건 나쁘지 않다.

모든 분석을 다하는 포지션이랑(제약만 말고) 컨이랑 같다고 하긴 그렇고 그렇다고  아니라 그러긴 또 그렇다  (이부분은 내가 마케팅/시장조사를 잘몰라서 그런가보다)

생명공학, 약학 잘 비벼서 저 인턴 잘 뚫고 전공에다가 인턴경험 잘 비벼서 제약바이오 개발이나 마케팅 가면 되겠다.


잡플래닛 리뷰( 마케팅/시장조사)

- 마케팅 전반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곳, 단 야근을 견딜 체력이 필요함.

- 여초라서 회식 강요문화 없음. 프로젝트 규모자체는 큰 것을 많이 경험해볼 수 있음

- 업무는 인텐시브, 야근이 많은 기업, 그러나 성과에대해 명확한 피드백: 빠르게 변하는 글로벌 리서치 트렌드 접합 기회 많다. 야근문화. 내부 문서작업 다수.

- 시장 조사 분야에서 일하고 싶은사람에게 추천. 업무량은 보통이지만 반복 업무가 많음

- 워라밸이 좋지않고  매우 딱딱한 분위기

- 업계 특성상 인턴에게도 과중한 업무가 주어지지만 실무 경험하기로는 적합



3. 참고문헌


20대도 억대 연봉 '꿈의 기업' 맥킨지 신입 3인방 

- 입소스 인턴 후기

- [마케팅 노하우] 시장조사분석방법

- 입소스 코리아 면접후기

- Ipsos Healthcare syndicated Service 구인

- 면접 과정 후기

- https://blog.naver.com/resumake/221023872808

- 외국계 예상 면접

- 입소스 마케팅 리서치 인턴 후기


4. 마케팅조사 방법


정성연구방법론과 사례연구

- FGI 연구방법 <-> 단순 인터뷰와 구분

- Healthcare 시장 조사의 특별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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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Arisae Rye - 토스트마스터즈


'능력녀' '멋져'

나보다 6살 많으신 이분은 영국식 영어를 매우 유창하게 하시는 분이다.

단지 토마에서 만난 인연일뿐이지만 너무나도 강력한 그녀의 의지에 감탄을 하여 포스팅 하고자한다.


풀마라톤을 할정도로 체력이 좋은 그녀는 Strava 라는 어플를 이용해서 본인의 경쟁심을 돋구어 지난 2년동안 운동을 미친듯이 했다고한다.

유산소운동과 신기록 수립을 위해 친구,술도 끊고 아침에 나가서 10키로  점심에 회사 근처를 돌면서 8키로를 뛰면서 하루 할당량과 마일리지를 적립했다.  정말이지 의지가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대화 도중 아주 기억에 남았던 한마디는 '내가 운동신경이 좋지않아서.. 알기 떄문에 더욱 열심히 했다' 라는 말이였다.


나도 몇년까지만해도 내가 제일 똑똑한줄만 알고 자만심에 살았다. 하지만 세상을 겪어보니 내가 부질없는 존재라는 것을  겪하게 깨닫게되었다. 그러면 어떻게해야한다? 노력해야한다. 추진하고 지난 일에 왜 성공하지 못했는지를 평가하고 절치부심해야한다는 것.


내가 부족함을 알기 때문에, 나의 위치를 알기에 시작하는 것. 그게 출발점이였던 것이다.


나는 영어를 잘하고싶다. 특히 비즈니스 영어로. 하지만 나는 부족하다.

나는 내 전공에 뛰어나굎다. 하지만 나는 부족하다. 다만 알 수 있는 방법을 알고있다.


든 일의 시작은 나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보완하면서 시작하는 것이다. 그렇다 시작하라 겸손하게.


- Additionally,

단어의 사용뿐아니라 악센트, Variation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준 Asset of PGTM!


경험은 소유보다 값지다.

쓰이기 위해서 태어난 사물이 사랑받고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 쓰이는 시대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이지 않는 가치는 사람마다 하나씩 가지고 있고 살며 그런 사람들의 얘기를 담아보는 것이 이 카테고리의 시작이다.

내가 겪었던 사람들, 나의 가치관에 영향을 주었던 사람들을 적어나가보려한다.


1. 소피 - 토스트마스터

2. 아리새 - 토스트마스터

3. 김정우 - 홍콩여행

4. 대학원장님 - 제대원

5. 조영호 - 수지고

6. 흥선님 - 토스트마스터즈 무려 공학박사 !

7. 김수영 - 넥슨 UX,UI 담당





블로그 주인 소개



Belle epoque 란?: 아름다운 시절 이라는 프랑스의 단어로 제국주의 시절 평화와 번영을 회상하는 말, 

JTBC 드라마 청춘시대의 1, 2의 쉐어하우스에서 영감을 받음


전공: 화학생명공(학사) 생리학전공 석사

관심 Domain: 생명과학 / 경제 / 스타트업 / 경영 / 미술전시회 / 독서 등

성격: 다반사에 관심이 많음. 관심있는 것이 매우 붙타올랐다가 금방식는 금사빠.

블로그의 지향성: ① 나의 생각 조각들을 적자. ② 내가 읽은 컨텐츠, 경험한 것을 글로 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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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쓰기

 사업모델

  Undersalon

 경제

 언어

커리어 패스

 원장님 - 2년동안 배운 것

 1. 미대 과제 공유모델

 2018년 세션 4개개최

 태셋, 매경테스트 1등급

 토스마스터 1년 개근

하반기부터 Staff 활동

 논문완성

1. 치매연구(과거 base)

2. 사업 개발(미래 base)

 정이숙교수님 - 실험실동안 배운 것 

 2. DIY 공유경제 모델

 1. 지윤이의 디자인

 

 오픽 IH

 임상개발 기획 or 마케팅

 승은이 - 용기의말, 길은 있다는 것

 3. 해법영어의 수지 지사 Landing

 

 

 토익 900 ↑

 책 내기

1. Branch 작가 선정

2. 책 초본완성

 브런치 작가 입성

 

 

 

 

 

 

 

 

 

 

 


생각은 누구나한다. 같은 생각을 하고 결과를 낸 성우와 아무것도 이루지못한 나를 비교해보아라.


Time line 별

~2018년 8월까지

1. 논문완성 Systematic 논문

2. 사업개발 - 해법영어 자리잡을 때가지 노력

얻을수 있는것 1. 사업개발 목표 2. 매출의 상승


~2018년 12월까지

1. 기획, 마케팅 직무 알기 ( 1.차 제약 or 화장품 기획으로부터)

2. 나의 포트폴리오 쓰기.. 좋다기획 그럼 기획 어떻게 할 것?


중장기 목표.


1.경제 신문에 이름 싣기

2. 내가 만든 Brand Image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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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지배사회
국내도서
저자 : 송재도
출판 : 들녘 2017.01.31
상세보기



마케팅이란 무엇일까?

최근에 한경테스트를 보면서 경제적인 관심이 증대되었다. 이어 마케팅에 대한것은 전혀 모르는 나에게  수지도서관에서 이책이 발견되었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사람들은 필요의 의한 소비가 아닌 마케팅에 의한 소비를 한다고. 비판적으로 보아야한다고 얘기하고있다.


2017년 세종도서학술부문에 선정되었을 만큼 아주 쉽게 빠르게 읽히는 것이 장점이다. 내가 조금 대충봐서 그런지몰라도 총 4시간정도를 본것같다.


어느순간 나는 깨달았다. 국가가 만든 고시들은 단지 자신들의 고급진 밥그릇을 유지하기 위한 장벽이라고.

경제원리도 같이, 마치 핸드폰을 살때처럼. 모르면 당한다는 생각이 깊어졌다. 따라서 알아야한다. 알아야 똑똑하게 산다.


이 책도 나의 의견과 동일하게 피력하고있다. 백화점과 상점 그리고 서비스들은 누군가의 욕구에 의해서 만들어졌다기 보다 욕구를 생성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라고. 필요하지 않은 Need를 생성하는 것. 그것이 마케팅이라고.


비전공자도 읽기쉬울만큼 쉽게 써놨으니 관심있는 사람을 읽기바란다.


어제 토스트마스터즈에서 만난 Sophie님 (마케팅전공) 하신분에게도 추가적으로 얘기를 해봐야겠다. 

어제 대화에서 기억나는 건. 부정적인 마케팅으로 이루어진 한국. 없으면 루저 라고 주입하게된 이 트랜트보다 긍정의 힘을 불어넣을 마케팅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ICE Breaker 주제는 나를 알리는게 시작

따라서 내가 지난 2년동안 무엇을 했는지 정하자 + 흥미로운주제.


무언가를 열정적으로 한다는 것 = 시냅스 연결이 좋아진다는것

나의 사례로 얘기? 


너무 무겁나?





나의 연구생활 6개월 고되었음. 심지어 화학 생물 전공을 한 나임에도 불구하고. ->  화학 온리 화학! 나에게 Chemistry를 달라는 절규만함 

화장품 특허를 낼 기회가옴. AP의 화장품 특허를 배끼면서 기반 마련 -> 신규성을 확보 -> 출원



쉬는 김에 경제시험을 쳐보자고 생각함.  딱 일주일 공부 딱 평균! 3등급.


두개의 과제의 공통점? 나의 전공이라고 내가 잘한다? No. 내 전공이 아니라고 내가 못한다? 그것도 No.

결국 Logic과 노력, 실행력의 문제이다.


이 때쯤 나는 생각났다.  어떤 주제와 원리를 던저주든. 펜과 종이 책 그리고 의지만 있으면 못할 것이 없음을.

비록 내가 최고가 아니더라고 행동하는 과정에서 완성품이 될것이다.




I will tell you today, weather you failed or not, Disappointment will come, but the beauty is through disappoint clariry and with clariry comes conviction and true resasonably.

오늘 여러분들께 저는 말합니다. 실패를 두려워하든 말든, 실망스러운 일은 찾아올 것입니다. 그러나 아름다운 것은 그 실망을 통해 스스로를 명확하게 볼 수 있으며, 그로부터 나에 대한 강한 신념과 남들과 다른 독창성이 함께 따라올 것입니다. - 코난 오 브라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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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계획서

 

주제: 아이폰 배터리 교체 D.I.Y.

목적: Learning, 아이폰 배터리 스스로 교체해보기.

일시: 120일 토요일 (가정)

참여인원: 임정(주최자), 박종현, 정인재  + 아이폰 DIY 인원 6(1, 2)

장소:

장소 대여가격

후보1 굿 브라더스 룸() 1인당 2천원, 2시간 이상 이용 시 음료 50%할인 (아메리카노 7k)

 

가격 Reference(출처: 크라이펀)

단위: 1천원

 

5세대

6세대

7세대

 

5S

SE

6

6 +

6S

6S +

7

7 +

Battery

10

 

15

16

16

17

19

20

Set

11

15.8

16

17

17

18

20

21

 *Set: 배터리+양면테이프

 

예상 금액

단위: 1천원

 

부품비 (변동)
(
배터리+양면)

2시간 (고정)

음료 (변동)

총합

아이폰 5S

11

4

4

19

아이폰 6

16

4

4

25

아이폰 7 +

21

4

4

30

 

현재 181~ 12월 아이폰 배터리 교체비용 34 (100 천원 에서 할인)


정보
아이폰 수리 수요는 액정수요가 99, 배터리가 1이다. (8개월일한 알바생의 의견)

그러나 초보자가 교체하기에 수리난이도는 액정 수리 >> 배터리다. 이유는 스피커, 홈버튼 케이블이 스티커로 액정과 붙여있기 때문이다.


결과:

애플 스토어의 배터리 게이트의 할인 조치. 배터리 교체 기존 100 천원에서 34 천원으로 낮춤. 18년 1월 - 12월

비슷한 수리가격일 때 공인 수리와 DIY로 인한 만족감이 비교가 안될 것으로 판단하여 Group 수리 계획은 무리일 것으로 판단됨.



다음 계획


실무에 가장 근접한 예술대학의 과제는 대부분 어떻게 처리될까?

만약에 버려진다면 그걸 모아서 실험보고서와 과제를 주고파는 업체(해피캠퍼스)처럼  공유경제를 이룩할 수 있지않을까?

특히나 개개인의 가치관과 고집이 뚜렷한 예술계에서 특히?

그래서 많이올린사람에게는 다른사람들의 작품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주는거지 포인트제로. -> 승희한테 물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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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직장 선배

정님은 적극적인 사람이다. 이쪽은 QoL은 좋지만 그뿐인것. 너의 적극성을 살릴수있는 마케팅 이런걸 해라

종현이

머라해야대지....ㅋㅋㅋㅋ마인드자체가 문돌이쪽같다해야대나..보통 연구원이라그러면 내가 주변친구들이나 우리형보면 굉장히 성향이 보수적이거나..일을함에있어서 수동적이라그러나..무튼 그런느낌이 강했는데 너는 좀 다른거같아ㅋㅋㅋ

원장님

넌 잘! 될꺼야

보경, 미영쌤

너는 적극적이야.


내가 무엇이 부족한가? 생각해보면

나는 경제학적 지식이 부족하다.

소위 말하는 내 전공에 대한 분야와 산업 분야는 말할 수 있고 자료를 해석하는 능력까지 생겼다. (아직 완벽하진 않지만)

하지만 나의 역량을 5각형으로 나타냈을 때, 산업에 기반에 되는 경제학에 대해서는 수준이 낮았다,


그래서 일주일만에 태셋 자격증 따기 Project가 시작되었다.

결과:

일주일동안 다접고 스터디원이랑 태셋만 팠다.  비전공자는 2달은 공부해야한다고 했는데.. 

미시~거시 경제와 국제경제까지. 노력이 부족했는지 보통 3 등급을 맞았다.

일주일에 크게바라면 욕심이지만 그래도 아쉬움이 남는다. 또 도전해야지.



나는 왜 이런것을 하는가? 에 대한 의문이 매우 생겼을 때.  윤석중님의 경영 전략에 대한 얘기가 떠올랐다. 거기에 오늘 아모레 퍼시픽 연구소를 가서 

ALL Hand room을 보면서 내가 추구하고자 하는 방향을 잡게되었다. 

그들이 추구하는 것은 서로 연구분야를 공유하면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는 것. 그것이 바로 All Hands Room 의 존재이유.



출처: 피터 드러커로 본 경영의 착각과 함정들 - Bayer의 사례


나는 Specialist 로 시작하여(1차 임상,기능 base 역할) - > Spe - Generalist (2차 임상기획, 기능 Base로부터 과제 Base로 이전) - > Generalist(3차 사업개발, 완전한 과제 Base) 로 나아갈 방향이 필요하다.


사실 한 분야의 전문가는 절때 되지못한다 아직은. 하지만 조직화된 잘 짜여진 판에 익숙해지고 인정받으면서 Specialist가 되는 것이 1차 순위일 것이다.

그 이후 내가 면접때 말했던 것처럼 치매, 아토피와 같은 내가 연구했던 분야의 임상기획을 맡고 싶다.

그 이후 한 제약회사의 수장이 되어서 사업개발을 하고 싶다. 이 과정에서 Clinical trial Quality도 볼줄 알아야하고, People Management 도 할줄 알아야 하고

아참 가장 가까운 논문도 Quality 있게내야할 것이다. 새로운 직장에서의 적응과 논문은 지금 촌각을 다투는 과제 1,2순위인데 왜 결정을 안내려주는지 ㅠㅠ (사노피여..)

이 과정에서 원장님 및 교수님께 조언을 얻는 것도 매우 좋은 방법이라고 믿는다.



여튼 쉬면서 취준을 하면서 징검다리를 하나씩 발견하게 되니 내가 가야할 방향이 정해진것 같다.


이제할 것은 무엇? 행동 (내가 가장 부족한것)


나는 뛰어나고 똑똑한 사람이 아니기에 노력해야하고(설사 한번에 성공하지 못하더라고) 나자신의 증명보다 하루하루 성장하는 삶을 살아야한다.


모두가 한번에 잘할 수는 없는 것, 하지만 중요한 것은 포기하지 않는 다는것. 반드시 해낸다는 그 마음가짐.

잘해야한다라는 압박감을 조금을 내려놔도 괜찮다는 것. 그 친구에게 전달하고 싶은말이다.

우리모두는 완벽하지 않고 그럴 수도 없다. 중요한 것은 그 부족함을 메꾸려 내가 어떻게 되짚어봤는 가 이다.



최근 나에게 영감을 주었던 동영상을 첨부하면서 글을 마무리한다.


또 가즈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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