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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플랏의 DataScience
호텔 그랜드하얏트서울 기간 19.07.28(일) ~ 19.07.29(월) 옵션 킹온리 클럽룸 + 조식셋트2인 가격 약 60만원 여친님 생일 기념 그랜드 하얏트 서울을 다녀왔다! 가격이 저렴한편은 아니다 ㅠ.ㅠ 하지만 정부 Power휴가지원과 함께 20만원의 금액을 내고 다녀왔다. 신라호텔 등과 같은 야외수영장을 갖출 시설이 있긴하나 옵션에 따라 가격이 널뛰고 하나하나 찾아봐야 하는 것 때문에 -_-!! 옵션 장난은 사절! 그랜드하얏트는 일단 숙박을 하면 실내,외 수영장이 모두 포함이라는 큰 장점이 있다! 숙박만 한다면 2인 기준, 성수기 40만원대에 구할 수있으나 여력이 된다면 반드시! 클럽라운지를 신청할 것을 권한다. - 클럽라운지(그랜드클럽)의 장점 1. Private Check In 이 긴 체크인 ..
실제로 데이터분석을 한다는것은왼쪽에 합법과 오른쪽에 불법 그사이를 저울질하며 건너는 것이라고 교수님이 그러셨다. 데이터분석에 결심하고 몸담은지도 5개월째. 그말이 조금은 와닿는것같다.분석하고자 보험사에 뛰어든지도 2주이건만 사실상 그동안 한것 변수탐색, 테이블 요청 그리고 최종적으로 받은 JOIN된 테이블이다. 누군가 소중히 모았던 데이터를 한순간에 받을 순없겠지만 그 장벽과 권한 권한 권한이 필요하다는 걸 몸소느끼는중이다.누군가는 간절히 바래왔던 기회고 정리였을테니 소중한 순간임을 기억하고 최선을 다해야겠다. 더불어 지난 5개월동안 진짜 많이 배웠음을.. 하지만 더중요한것은 배움이 아닌 실습과 프로젝트임을 더욱 느낀다.
작년 이맘때쯤 신입사원으로써 영어실력을 늘린다고 아침 6시30분에 지하철을 타고 강남 YBM으로 갔었었다. 꼭 1년전 이맘때 쯤이고, 그때 나는 내가 선택할 수있는 선택지 중에 어떤것이 옳은지 사회인으로써 선택의 기로에서 해메고 있었다. 퇴사 이후 많이 방황하고 내면의 바닥을 맞닿게되었다. 짧은 시간 얻을 수 있는 쾌락에 눈떠 인터넷과 게임에 집중하였다. 목표도 접근 동기도 없는 생활이였다. 1년이 지난 지금, 접근 동기가 확실해진 지금 짧은시간 누렀던 나의 위안들보다 나의목표에 더 다가갈수있는 자세가 잡혔다. 내가 좋아하는 비디오 채널 '쿠작게르트' 에는 중독(Addiction)에 대한 설명으로 놀이 공간과 마약이 공존하는 공간에서의 쥐와 마약만이 존재하는 공간에서 쥐가 어떤 행동 양..
한치앞이 안보이는 길을 헤쳐 결국 내가 하고하는 길을 찾게되었다. 그럼에 따라 나의 활동에 우선순위를 정하고자한다. 우선순위1. 석사학위 논문마무리2. 서울대 빅데이터 애널리스틱 과정3. 네이버 공모전 - Data Science Competition4. 판교 토스트 마스터5. AMC 모임6. JEET 학원 Part-time 풀어 쓰기1. 석사학위 논문마무리- 파편화된 내용을 모아 논지를 완성하고 나의 생각을 펼친다는 것 어려운일이다. 논문과 같이 답이 정해져 있지 않으면서 어느정도 퀄리티를 보장해야하는 것은 더욱!그래서 계속 피하고 있지만. 70%완성 상태에서 가다듬어 최종정리를 해야한다. 꼭! 평일 교육 이후에 남아서 정리할 것! 죽이되는 밥이되든! 2. 서울대 빅데이터 애널리스틱 과정- 아직은 1학기..
Project CC#5 Your Body Speaks연설제목: 지식의 장벽을 없애기 위해서 -사이허브 (한글미팅) 대본 발단: 학술 기관의 구독료 도서관들은 대부분 사익보다는 공익을 추구합니다. 우리의 세금으로 어느정도 지불하는 돈이 있지만 기본적으로 그 댓가를 지불하지 않습니다. 책들이 고도화 되면 그것은 논문이 됩니다. 책보다 더 조밀하고 자세한 내용을 풀어 놓은 글입니다. 물론 논문도 대여료가 공짜는 아닙니다. 한편에 대해 개별 대여료는 30달러정도입니다. 한창 논문을 찾을 때 하루에 10편정도 열람할 수 있습니다만 그 금액을 개개인이 부담하기엔 너무도 큰 돈입니다. 그래서 사실 연구는 정부 및 기관의 펀딩을 받을 수있는 대학교급이상이 되지않으면 진행하기 힘든 부분이 있습니다. 전개: 한소녀의 물음..
PGTM의 모임을 마지막으로 싱가폴로 떠나는 Arisase떠나는 순간에도 아쉬워했던 것은 PGTM이 같은 근무에 지쳤던 그녀에게 창과 같은 존재였다는 것을 말해주었다.그 아쉬움때문인지 헤어지는 그 순간까지도 고맙도 좋았다는 얘기를 꾹꾹 눌러 담아주었다.끝까지 남아 나의 CC project를 이끌고 배울 사람이 있었다면 참 좋았을 텐데 Arisae가 나에게 남긴조언은 1. 임정님 다운 길을 걷고 있다는 것 2.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회생활에 Working Experience는 필수적이여야 한다는것.직장생활 경험을 중요성 그리고 Overquailifed된 후보를 꺼려한다는 점을 들어 나에게 충고를 해주었다.생각하지 못한 것이라 벙쪄있었지만 듣고보면 맞는 말이여서 더욱 고민이 간다. 사교성, 사회성을 기르기보다..
2018 상반기 Recap1. 진로 - CRA,(다수) DM직무(2회)에 지원했으나 탈락 또는 면접 불참-> Data Analyst 진로로 변경 1-1 학위6월 논문 발표 및 8월 졸업예정논문 완성도. 가까스로 학위취득은 되나 스스로 만족스럽지 않고 출판 불가한 상태.. 2. 동호회- 6회 목표중 5회 스피치 목표 달성- 회장 선출 2018 하반기 목표. 1. 애널리스틱 과정서울대 빅데이터 애널리스틱 과정 이수 - 달마다 80% 출석률 달성, 학점 4.0 달성(분명히 나중에 지각 -> 결석하기 시작할것) - 고객관리 및 경영전략, 기획, 지원에 대한 insight 달성하기 - 통계분석에 필요한 R, python 중급 달성 - 30명의 이끄는 분위기 만들기(필요시 스스로 반장) 2. 진로 - 네이버-대웅제..
석박사과정을 진행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논문이란 교과서이자 양식이고 스승이다. 논문에서 아이디어를 얻고 시행착오를 배워서 지식을 쌓고 연구방향을 결정하는 영양분이다. 하지만 많은 학생들이 겪게되는 첫 번째 관문은 논문 열람에 관한 권한이다. 대부분의 학생은 학교에서 연구를 진행하기 때문에 논문을 열람하는데 문제가 없지만 문제는 Minor한 저널을 열람하거나 학교 밖에서 논문을 열람할때 일어난다. 왼쪽의 그림은 무작위 논문 중에 하나인데 여기서 ELSEVIER 회사의 ScienceDirect라는 포털에 게시된 논문이다. 쉽게말자면 ELSEVIER = NaverCorp, ScienceDirect=Naver 정도가 되겠다. 쉽게말해서 논문계의 포탈 사이트같은 것이다. 검색과 DB를 모아서 필요한사람에게 정보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