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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플랏의 DataScience
작년 이맘때쯤 신입사원으로써 영어실력을 늘린다고 아침 6시30분에 지하철을 타고 강남 YBM으로 갔었었다. 꼭 1년전 이맘때 쯤이고, 그때 나는 내가 선택할 수있는 선택지 중에 어떤것이 옳은지 사회인으로써 선택의 기로에서 해메고 있었다. 퇴사 이후 많이 방황하고 내면의 바닥을 맞닿게되었다. 짧은 시간 얻을 수 있는 쾌락에 눈떠 인터넷과 게임에 집중하였다. 목표도 접근 동기도 없는 생활이였다. 1년이 지난 지금, 접근 동기가 확실해진 지금 짧은시간 누렀던 나의 위안들보다 나의목표에 더 다가갈수있는 자세가 잡혔다. 내가 좋아하는 비디오 채널 '쿠작게르트' 에는 중독(Addiction)에 대한 설명으로 놀이 공간과 마약이 공존하는 공간에서의 쥐와 마약만이 존재하는 공간에서 쥐가 어떤 행동 양..
Project CC#5 Your Body Speaks연설제목: 지식의 장벽을 없애기 위해서 -사이허브 (한글미팅) 대본 발단: 학술 기관의 구독료 도서관들은 대부분 사익보다는 공익을 추구합니다. 우리의 세금으로 어느정도 지불하는 돈이 있지만 기본적으로 그 댓가를 지불하지 않습니다. 책들이 고도화 되면 그것은 논문이 됩니다. 책보다 더 조밀하고 자세한 내용을 풀어 놓은 글입니다. 물론 논문도 대여료가 공짜는 아닙니다. 한편에 대해 개별 대여료는 30달러정도입니다. 한창 논문을 찾을 때 하루에 10편정도 열람할 수 있습니다만 그 금액을 개개인이 부담하기엔 너무도 큰 돈입니다. 그래서 사실 연구는 정부 및 기관의 펀딩을 받을 수있는 대학교급이상이 되지않으면 진행하기 힘든 부분이 있습니다. 전개: 한소녀의 물음..
PGTM의 모임을 마지막으로 싱가폴로 떠나는 Arisase떠나는 순간에도 아쉬워했던 것은 PGTM이 같은 근무에 지쳤던 그녀에게 창과 같은 존재였다는 것을 말해주었다.그 아쉬움때문인지 헤어지는 그 순간까지도 고맙도 좋았다는 얘기를 꾹꾹 눌러 담아주었다.끝까지 남아 나의 CC project를 이끌고 배울 사람이 있었다면 참 좋았을 텐데 Arisae가 나에게 남긴조언은 1. 임정님 다운 길을 걷고 있다는 것 2.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회생활에 Working Experience는 필수적이여야 한다는것.직장생활 경험을 중요성 그리고 Overquailifed된 후보를 꺼려한다는 점을 들어 나에게 충고를 해주었다.생각하지 못한 것이라 벙쪄있었지만 듣고보면 맞는 말이여서 더욱 고민이 간다. 사교성, 사회성을 기르기보다..
2018 상반기 Recap1. 진로 - CRA,(다수) DM직무(2회)에 지원했으나 탈락 또는 면접 불참-> Data Analyst 진로로 변경 1-1 학위6월 논문 발표 및 8월 졸업예정논문 완성도. 가까스로 학위취득은 되나 스스로 만족스럽지 않고 출판 불가한 상태.. 2. 동호회- 6회 목표중 5회 스피치 목표 달성- 회장 선출 2018 하반기 목표. 1. 애널리스틱 과정서울대 빅데이터 애널리스틱 과정 이수 - 달마다 80% 출석률 달성, 학점 4.0 달성(분명히 나중에 지각 -> 결석하기 시작할것) - 고객관리 및 경영전략, 기획, 지원에 대한 insight 달성하기 - 통계분석에 필요한 R, python 중급 달성 - 30명의 이끄는 분위기 만들기(필요시 스스로 반장) 2. 진로 - 네이버-대웅제..
Excellent Satisfactory Could improve Comments/ Suggestions Was the speech topic appropriate for this particular assignment? X Did the speaker use simple, short and clear words? X Did the speaker use vivid, descriptive words that created mental images? X Not describing, instead showed a video Did the speaker use words that had more than one meaning or were inaccurate?/ X No, he did not Were the s..
ICE Breaker 주제는 나를 알리는게 시작따라서 내가 지난 2년동안 무엇을 했는지 정하자 + 흥미로운주제. 무언가를 열정적으로 한다는 것 = 시냅스 연결이 좋아진다는것나의 사례로 얘기? 너무 무겁나? 나의 연구생활 6개월 고되었음. 심지어 화학 생물 전공을 한 나임에도 불구하고. -> 화학 온리 화학! 나에게 Chemistry를 달라는 절규만함 화장품 특허를 낼 기회가옴. AP의 화장품 특허를 배끼면서 기반 마련 -> 신규성을 확보 -> 출원 쉬는 김에 경제시험을 쳐보자고 생각함. 딱 일주일 공부 딱 평균! 3등급. 두개의 과제의 공통점? 나의 전공이라고 내가 잘한다? No. 내 전공이 아니라고 내가 못한다? 그것도 No.결국 Logic과 노력, 실행력의 문제이다. 이 때쯤 나는 생각났다. 어떤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