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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트마스터 Ice Beaker 주제.

지지플랏 2018. 1. 4. 00:39

ICE Breaker 주제는 나를 알리는게 시작

따라서 내가 지난 2년동안 무엇을 했는지 정하자 + 흥미로운주제.


무언가를 열정적으로 한다는 것 = 시냅스 연결이 좋아진다는것

나의 사례로 얘기? 


너무 무겁나?





나의 연구생활 6개월 고되었음. 심지어 화학 생물 전공을 한 나임에도 불구하고. ->  화학 온리 화학! 나에게 Chemistry를 달라는 절규만함 

화장품 특허를 낼 기회가옴. AP의 화장품 특허를 배끼면서 기반 마련 -> 신규성을 확보 -> 출원



쉬는 김에 경제시험을 쳐보자고 생각함.  딱 일주일 공부 딱 평균! 3등급.


두개의 과제의 공통점? 나의 전공이라고 내가 잘한다? No. 내 전공이 아니라고 내가 못한다? 그것도 No.

결국 Logic과 노력, 실행력의 문제이다.


이 때쯤 나는 생각났다.  어떤 주제와 원리를 던저주든. 펜과 종이 책 그리고 의지만 있으면 못할 것이 없음을.

비록 내가 최고가 아니더라고 행동하는 과정에서 완성품이 될것이다.




I will tell you today, weather you failed or not, Disappointment will come, but the beauty is through disappoint clariry and with clariry comes conviction and true resasonably.

오늘 여러분들께 저는 말합니다. 실패를 두려워하든 말든, 실망스러운 일은 찾아올 것입니다. 그러나 아름다운 것은 그 실망을 통해 스스로를 명확하게 볼 수 있으며, 그로부터 나에 대한 강한 신념과 남들과 다른 독창성이 함께 따라올 것입니다. - 코난 오 브라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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