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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플랏의 DataScience
ICE Breaker 주제는 나를 알리는게 시작따라서 내가 지난 2년동안 무엇을 했는지 정하자 + 흥미로운주제. 무언가를 열정적으로 한다는 것 = 시냅스 연결이 좋아진다는것나의 사례로 얘기? 너무 무겁나? 나의 연구생활 6개월 고되었음. 심지어 화학 생물 전공을 한 나임에도 불구하고. -> 화학 온리 화학! 나에게 Chemistry를 달라는 절규만함 화장품 특허를 낼 기회가옴. AP의 화장품 특허를 배끼면서 기반 마련 -> 신규성을 확보 -> 출원 쉬는 김에 경제시험을 쳐보자고 생각함. 딱 일주일 공부 딱 평균! 3등급. 두개의 과제의 공통점? 나의 전공이라고 내가 잘한다? No. 내 전공이 아니라고 내가 못한다? 그것도 No.결국 Logic과 노력, 실행력의 문제이다. 이 때쯤 나는 생각났다. 어떤 주..
담벼락/ToastMasters
2018. 1. 4. 0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