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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플랏의 DataScience
Part-time Job이 주는 만족감
근래 대학원생활 및 내 생활의 패턴을 찾아가며 자리잡고있는 것이 몇가지 있다. 1. 매주 수요일 Toastmaster in PGTM2. Python 과외 with 재훈, 다솜3. 고등과학 조교 주말4. AMC 모임 with 경희, 희수, 종현, 영호 그 중에 3번에 대해서 말하고자 한다. 나는 늘 과학을 좋아하는 호기심 많은 학생이였다. 때문에 컴퓨터 공학으로 입학해놓고 바로 1학년 때 전과를 했을 정도로 나의 적성을 찾아갔다. 하지만 늘 그렇듯이 취미로 즐기는 것과 직업은 다른 것이고, 배우고 즐기는 것과 내가 반드시 달성해야하는 목표에서 괴리를 가졌다. 나의 전공을 사랑했지만 직업으로서는 사랑하지 못했다. 때문에 나와 과학을 멀어졌다. 호기심과 흥미로 먹고 살기에는 인생이 쉽지않았기 때문이다. 때문에..
담벼락/생각이 자란다
2018. 5. 27. 1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