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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플랏의 DataScience
한치앞이 안보이는 길을 헤쳐 결국 내가 하고하는 길을 찾게되었다. 그럼에 따라 나의 활동에 우선순위를 정하고자한다. 우선순위1. 석사학위 논문마무리2. 서울대 빅데이터 애널리스틱 과정3. 네이버 공모전 - Data Science Competition4. 판교 토스트 마스터5. AMC 모임6. JEET 학원 Part-time 풀어 쓰기1. 석사학위 논문마무리- 파편화된 내용을 모아 논지를 완성하고 나의 생각을 펼친다는 것 어려운일이다. 논문과 같이 답이 정해져 있지 않으면서 어느정도 퀄리티를 보장해야하는 것은 더욱!그래서 계속 피하고 있지만. 70%완성 상태에서 가다듬어 최종정리를 해야한다. 꼭! 평일 교육 이후에 남아서 정리할 것! 죽이되는 밥이되든! 2. 서울대 빅데이터 애널리스틱 과정- 아직은 1학기..
Project CC#5 Your Body Speaks연설제목: 지식의 장벽을 없애기 위해서 -사이허브 (한글미팅) 대본 발단: 학술 기관의 구독료 도서관들은 대부분 사익보다는 공익을 추구합니다. 우리의 세금으로 어느정도 지불하는 돈이 있지만 기본적으로 그 댓가를 지불하지 않습니다. 책들이 고도화 되면 그것은 논문이 됩니다. 책보다 더 조밀하고 자세한 내용을 풀어 놓은 글입니다. 물론 논문도 대여료가 공짜는 아닙니다. 한편에 대해 개별 대여료는 30달러정도입니다. 한창 논문을 찾을 때 하루에 10편정도 열람할 수 있습니다만 그 금액을 개개인이 부담하기엔 너무도 큰 돈입니다. 그래서 사실 연구는 정부 및 기관의 펀딩을 받을 수있는 대학교급이상이 되지않으면 진행하기 힘든 부분이 있습니다. 전개: 한소녀의 물음..
PGTM의 모임을 마지막으로 싱가폴로 떠나는 Arisase떠나는 순간에도 아쉬워했던 것은 PGTM이 같은 근무에 지쳤던 그녀에게 창과 같은 존재였다는 것을 말해주었다.그 아쉬움때문인지 헤어지는 그 순간까지도 고맙도 좋았다는 얘기를 꾹꾹 눌러 담아주었다.끝까지 남아 나의 CC project를 이끌고 배울 사람이 있었다면 참 좋았을 텐데 Arisae가 나에게 남긴조언은 1. 임정님 다운 길을 걷고 있다는 것 2.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회생활에 Working Experience는 필수적이여야 한다는것.직장생활 경험을 중요성 그리고 Overquailifed된 후보를 꺼려한다는 점을 들어 나에게 충고를 해주었다.생각하지 못한 것이라 벙쪄있었지만 듣고보면 맞는 말이여서 더욱 고민이 간다. 사교성, 사회성을 기르기보다..
2018 상반기 Recap1. 진로 - CRA,(다수) DM직무(2회)에 지원했으나 탈락 또는 면접 불참-> Data Analyst 진로로 변경 1-1 학위6월 논문 발표 및 8월 졸업예정논문 완성도. 가까스로 학위취득은 되나 스스로 만족스럽지 않고 출판 불가한 상태.. 2. 동호회- 6회 목표중 5회 스피치 목표 달성- 회장 선출 2018 하반기 목표. 1. 애널리스틱 과정서울대 빅데이터 애널리스틱 과정 이수 - 달마다 80% 출석률 달성, 학점 4.0 달성(분명히 나중에 지각 -> 결석하기 시작할것) - 고객관리 및 경영전략, 기획, 지원에 대한 insight 달성하기 - 통계분석에 필요한 R, python 중급 달성 - 30명의 이끄는 분위기 만들기(필요시 스스로 반장) 2. 진로 - 네이버-대웅제..
석박사과정을 진행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논문이란 교과서이자 양식이고 스승이다. 논문에서 아이디어를 얻고 시행착오를 배워서 지식을 쌓고 연구방향을 결정하는 영양분이다. 하지만 많은 학생들이 겪게되는 첫 번째 관문은 논문 열람에 관한 권한이다. 대부분의 학생은 학교에서 연구를 진행하기 때문에 논문을 열람하는데 문제가 없지만 문제는 Minor한 저널을 열람하거나 학교 밖에서 논문을 열람할때 일어난다. 왼쪽의 그림은 무작위 논문 중에 하나인데 여기서 ELSEVIER 회사의 ScienceDirect라는 포털에 게시된 논문이다. 쉽게말자면 ELSEVIER = NaverCorp, ScienceDirect=Naver 정도가 되겠다. 쉽게말해서 논문계의 포탈 사이트같은 것이다. 검색과 DB를 모아서 필요한사람에게 정보를 ..
안녕하세요. 비전공자로 5월29일에 SAS base를 시험치고 합격하였습니다.카페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기에 저도 정보 공유를 하려 글을 씁니다. 시험장소: 웹타임(선릉역 근처) 5월 29일시험: SAS base문제수: 62문제시간: 110분 장소후기: 10분전에 도착해서 기다리면 서명 후 사진찍고 짐맡기고 시험실에 입실시켜줍니다. 4자리가 있고 독서실 칸막이로 구분되어있습니다. 협소하나 시험에 방해되는 정도는 아닙니다. 펜1개와 A4 1장이 준비되어있었습니다. 세어보니 62문제 중에 11개 문제가 크램바이블이 없던 새로운 유형이 나왔습니다.새로운 유형중 기억나는 것은 end=eof; 문제, contain()함수 등 기존 후기들을 찾아보면 대강 유추할 수 있는 문제 들이였습니다.나머지 약 50문제는 ① 크..
근래 대학원생활 및 내 생활의 패턴을 찾아가며 자리잡고있는 것이 몇가지 있다. 1. 매주 수요일 Toastmaster in PGTM2. Python 과외 with 재훈, 다솜3. 고등과학 조교 주말4. AMC 모임 with 경희, 희수, 종현, 영호 그 중에 3번에 대해서 말하고자 한다. 나는 늘 과학을 좋아하는 호기심 많은 학생이였다. 때문에 컴퓨터 공학으로 입학해놓고 바로 1학년 때 전과를 했을 정도로 나의 적성을 찾아갔다. 하지만 늘 그렇듯이 취미로 즐기는 것과 직업은 다른 것이고, 배우고 즐기는 것과 내가 반드시 달성해야하는 목표에서 괴리를 가졌다. 나의 전공을 사랑했지만 직업으로서는 사랑하지 못했다. 때문에 나와 과학을 멀어졌다. 호기심과 흥미로 먹고 살기에는 인생이 쉽지않았기 때문이다. 때문에..
Last Update: 2018-03-14 CRO 추가되었습니다.(Honorem, DT&Sanomedics)Last Update: 2017-09-18 SCRO의 총원 변경, 생동 CRO추가 반영하였습니다.Last Update: 2017-01-17 MHL의 update된 정보 제공해 주셔서 반영하였습니다.Last Update: 2016-10-24 누락된 CRO가 있어 추가하였습니다.~~~~~~~~~~~~~~~~~~~~~~~~~~~~~~~~~~~~~~~~~~~~~~~~~~~~~~~~~~~~~~~~ 본 글은 제목부터가 좀 이상하죠^^~정확한 근거 혹은 reference가 전혀 없이 오로지 제 경험 및 소문을 바탕으로 한 내용임을 사전에 말씀드립니다.(혹시 정확한 Reference가 있어서 수정이 필요한 부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