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PGTM
- 분석
- Toastmaster
- 풀러스
- Public Speaking
- 대중연설
- 데분
- 취업
- 정형데이터
- CC#5
- 임상통계
- 구글#빅쿼리#데이터분석
- 연설
- 데이터분석
- 2018계획
- 카이제곱분포
- SQLD
- 사이허브
- CC#3
- F분포
- 인과추론
- 제약
- 공유경제
- 영어연설
- 데이터
- 평창
- 엘뱌키안
- 토스트마스터
- publicspeaking
- 영화
- Today
- Total
목록제약 (3)
지지플랏의 DataScience
내가 무엇이 부족한가? 생각해보면나는 경제학적 지식이 부족하다.소위 말하는 내 전공에 대한 분야와 산업 분야는 말할 수 있고 자료를 해석하는 능력까지 생겼다. (아직 완벽하진 않지만)하지만 나의 역량을 5각형으로 나타냈을 때, 산업에 기반에 되는 경제학에 대해서는 수준이 낮았다, 그래서 일주일만에 태셋 자격증 따기 Project가 시작되었다.결과:일주일동안 다접고 스터디원이랑 태셋만 팠다. 비전공자는 2달은 공부해야한다고 했는데.. 미시~거시 경제와 국제경제까지. 노력이 부족했는지 보통 3 등급을 맞았다.일주일에 크게바라면 욕심이지만 그래도 아쉬움이 남는다. 또 도전해야지. 나는 왜 이런것을 하는가? 에 대한 의문이 매우 생겼을 때. 윤석중님의 경영 전략에 대한 얘기가 떠올랐다. 거기에 오늘 아모레 퍼시..
1. 개론 - 확신을 얻다.회사에서 나오고난 뒤로 얼마간 슬럼프를 겪다가 정신을 차린지 얼마안되었다. 그러던 중 제약바이오스터디를 알게되었는데 신촌의 GoodBrathers 라는 스터디카페에서 지원하는 스터디모임을 알게되었다.마침 이 모임을 알게된게 돈이 없어서 농협에서 김장배추 배달... 하던때였다. 왜 이런 상황이 겹치나면 스터디 4회의 회비가 취준생으로는 만만치 않았기때문이다.(이거 참가신청하면 내 하루종일일당 날라가네 ㅠ.ㅠ)라고 생각하며학부,석사 합쳐서 취업준비를하면서 누구에게 뭔가 배우기보다는 내가 스터디를 만드는 입장이기에 이정도의 가치가 있을까?를 하루종일 생각해보았는데. 속칭 스터디 대장님의 확신에 찬 한마디가 내 발걸음을 이끌었다. '만족도가 매우높아요! '화이팅하세요!!' 무엇인가 한..
매슬로우의 욕구 5단계 이 피라미드를 보면 무슨생각이 떠오르는지? 지금 세대를 살고있는 친구들은 다양한 생각을 하겠지.아마 취준생이라면 이런거 다필요없고 난 그냥 직장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할지 모르겠다. 우리는 먹고살만해졌다. 적어도 우리세대는 굶어죽는 생각은 하지않는다. (물론 집안 사정이 매우 나쁜친구들도 있지..)적어도 먹고살만해졌다는것은 생리적욕구를 충족할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 그 상위단계의 욕구로 생각이 뻗어나간다. 지금 우리네 90년대생 친구들이 직장을 고민하는 이유는 이거다. 돈(연봉)과 인정받는 직장 이꼴 = 대기업.돈도 벌고싶고 몸쓰는건 하기싫은데 그래도 인정받는 직장이면 좋겠다. 라는 생각에 다들 대기업대기업한다. 학벌이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자존감도 높아진다. 다들 그 눈높에 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