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플랏146 마케팅 지배사회 소진,파괴 그리고 불평등 마케팅 지배사회국내도서저자 : 송재도출판 : 들녘 2017.01.31상세보기 마케팅이란 무엇일까?최근에 한경테스트를 보면서 경제적인 관심이 증대되었다. 이어 마케팅에 대한것은 전혀 모르는 나에게 수지도서관에서 이책이 발견되었다.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사람들은 필요의 의한 소비가 아닌 마케팅에 의한 소비를 한다고. 비판적으로 보아야한다고 얘기하고있다. 2017년 세종도서학술부문에 선정되었을 만큼 아주 쉽게 빠르게 읽히는 것이 장점이다. 내가 조금 대충봐서 그런지몰라도 총 4시간정도를 본것같다. 어느순간 나는 깨달았다. 국가가 만든 고시들은 단지 자신들의 고급진 밥그릇을 유지하기 위한 장벽이라고.경제원리도 같이, 마치 핸드폰을 살때처럼. 모르면 당한다는 생각이 깊어졌다. 따라서 알아야한다. 알아야 똑똑하게 .. 2018. 1. 4. 토스트마스터 Ice Beaker 주제. ICE Breaker 주제는 나를 알리는게 시작따라서 내가 지난 2년동안 무엇을 했는지 정하자 + 흥미로운주제. 무언가를 열정적으로 한다는 것 = 시냅스 연결이 좋아진다는것나의 사례로 얘기? 너무 무겁나? 나의 연구생활 6개월 고되었음. 심지어 화학 생물 전공을 한 나임에도 불구하고. -> 화학 온리 화학! 나에게 Chemistry를 달라는 절규만함 화장품 특허를 낼 기회가옴. AP의 화장품 특허를 배끼면서 기반 마련 -> 신규성을 확보 -> 출원 쉬는 김에 경제시험을 쳐보자고 생각함. 딱 일주일 공부 딱 평균! 3등급. 두개의 과제의 공통점? 나의 전공이라고 내가 잘한다? No. 내 전공이 아니라고 내가 못한다? 그것도 No.결국 Logic과 노력, 실행력의 문제이다. 이 때쯤 나는 생각났다. 어떤 주.. 2018. 1. 4. 사업구상 첫 번째 - 아이폰 수리를 통한 공유경제 사업계획서 주제: 아이폰 배터리 교체 D.I.Y. 목적: Learning, 아이폰 배터리 스스로 교체해보기. 일시: 1월 20일 토요일 (가정) 참여인원: 임정(주최자), 박종현, 정인재 + 아이폰 DIY 인원 6명(1팀, 2팀) 장소: 장소 대여가격 후보1 굿 브라더스 룸(중) 1인당 2천원, 2시간 이상 이용 시 음료 50%할인 (아메리카노 7k) 가격 Reference(출처: 크라이펀)단위: 1천원 5세대 6세대 7세대 5S SE 6 6 + 6S 6S + 7 7 + Battery 10 15 16 16 17 19 20 Set 11 15.8 16 17 17 18 20 21 *Set: 배터리+양면테이프 예상 금액단위: 1천원 부품비 (변동) (배터리+양면) 2시간 (고정) 음료 (변동) 총합 아이폰 5S.. 2018. 1. 4. 좋은 피드백 - 적극성 전 직장 선배 정님은 적극적인 사람이다. 이쪽은 QoL은 좋지만 그뿐인것. 너의 적극성을 살릴수있는 마케팅 이런걸 해라 종현이 머라해야대지....ㅋㅋㅋㅋ마인드자체가 문돌이쪽같다해야대나..보통 연구원이라그러면 내가 주변친구들이나 우리형보면 굉장히 성향이 보수적이거나..일을함에있어서 수동적이라그러나..무튼 그런느낌이 강했는데 너는 좀 다른거같아ㅋㅋㅋ 원장님 넌 잘! 될꺼야 보경, 미영쌤 너는 적극적이야. 2018. 1. 3. 과제 base VS 기능 Base - 태셋을 공부한 이유, 느낌 내가 무엇이 부족한가? 생각해보면나는 경제학적 지식이 부족하다.소위 말하는 내 전공에 대한 분야와 산업 분야는 말할 수 있고 자료를 해석하는 능력까지 생겼다. (아직 완벽하진 않지만)하지만 나의 역량을 5각형으로 나타냈을 때, 산업에 기반에 되는 경제학에 대해서는 수준이 낮았다, 그래서 일주일만에 태셋 자격증 따기 Project가 시작되었다.결과:일주일동안 다접고 스터디원이랑 태셋만 팠다. 비전공자는 2달은 공부해야한다고 했는데.. 미시~거시 경제와 국제경제까지. 노력이 부족했는지 보통 3 등급을 맞았다.일주일에 크게바라면 욕심이지만 그래도 아쉬움이 남는다. 또 도전해야지. 나는 왜 이런것을 하는가? 에 대한 의문이 매우 생겼을 때. 윤석중님의 경영 전략에 대한 얘기가 떠올랐다. 거기에 오늘 아모레 퍼시.. 2017. 12. 30. 유투브 채널 추천 - Mellowbeatseeker 개인적인 시간이 엄청 많아지면서인터넷사용도 대폭 증가하였다. 그 중에 Facebook과 Instagram과 같은 SNS은 두말할필요없다.근데 언젠가 너무나도 시간을 많이 뺏겨서 이러면 내 인생의 낭비가 너무 심하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고 과감하게 둘다 비활성화시켰다. 내 시간의 대부분을 차지하던 것들을 치우고보니 공허함이 남았다.근데 누구말대로 원래 우리 인생은 공허함이 있었고 그걸 익숙해져야만 해야했다. Youtube채널을 훝어보기 시작했는데 한창 백예린에 빠져살던 중 Mellowbeatseekr채널을 알게되었다. 이하 멜비라고 하나보다 사람들이.컨셉확실하게 잔잔한 노래들을 올리고 실시간 스트리밍을 하시는 분인데 노래도 좋을 뿐 아니라 썸네일이 너무이쁘다. 과거애니메이션의 썸네일인데 이뻐서 소장하고싶을정.. 2017. 12. 10.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