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비연재12 유정란관찰 결과 약간의 거부감이 들 수 있음 초기단계 잘 안보이겠지만 계란 가운데 하얗게 점비슷한게있읍니다 그게 발생 초기의 배 상태입니다. 여기서 부터 자라죠 나머지 노란자는 영양분이라 보시면됩니다. 흰 개체가 보이시죠? 그게 바로 위의 흰 점에서 발달한 약간의 생물형상입니다. 가운데 투명한거는 아마도 태반+탯줄로 추정이 됩니다만 이제 핏기가 나오기시작합니다 안쪽에 검은 색이 바로 눈이고요 몸에 비해 굉장히 큽니다. 그리고 약간 태아의 모습을 갖춥니다. 꽤 무섭습니다 네 눈이 굉장히크고 노른자와 연결된 피 색깔의 태반이 보일껍니다. 좀 무섭죠 ㅋㅋㅋㅋ 자 더 발달한 형태입니다 굉장히 핏기가 많고요 마치 핏줄이 벽에 사방 팔방 뻗쳐 있는것 같죠?? 이제부터는 피반 노른자 반입니다. 노른자가 점점없어진다는거에서 양분으로 .. 2010. 5. 8. 유정란 관찰 12일 역시 껍질을 벗겨보니 혈관이 보였다 이젠 아주 뚜렷하게 핏기가 맴돌았고 혈관이 달걀 안쪽 전체에 뻗쳐있는것같았다. 위쪽에 까보니 역시 눈이 크게 자라있고 다리가 존재하는 생명체가보였으며 글라스에 엎어보니 (마지막에 달걀껍질에 붙어있는듯한 그래서 핀셋으로 떼어냈더니 한꺼번에 떨어졌다) 생명체가 더욱 커졌고 몸 안쪽에서 뭔가 쪼그마하게 움직였다 일정한 박자로 아마 심장으로 추측이된다. 이제는 노란색 반 빨간색반이였고 눈이 몸의 1/2을 차지했다. 2010. 5. 8. 유정란 관찰 8일 11/10일 위에 숨구멍을 깨보앗더니 역시 핏기가 있엇다 전의 실험에 본게 헛것이 아니였었다.. 더깨고 위에 얇은 막을벗겨보니 자그마한 생명체가 보였다. 그것은 눈이 몸에 비해 굉장히컸고(눈=머리 라고해도 과언이 아닐정도) 다리모양 또한있었다. 글라스에 엎어보니 생명체와 연결되어있는 탯줄로 추측되는 것이 있었고 주위에 주름이 잡힌것처럼 색깔대비가 확연이 나있는 태반 같은것이 눈에띄였다. 조교님한테 물어보니 양막이라고 말씀하셨다. 다른조도 관찰해보니 역시 눈이 굉장히 컸고 약간 움직이더라는 말도 들었다. 약간 징그러웠다. 2010. 5. 8. 유정란 관찰 6일 위에 숨구멍 껍질을 깻더니 배가 있던 자리에서 약간 피기가 보였다 글라스에 펼쳐보니 약간 생명체가 태화한것과 같이 중간에 흔적이보이고 그것과 연결된 투명에가까운 액체( 태반이라고 추측됨)이 보였다. 그림과 같다. 다른건없던거같다 2010. 5. 8. [스크랩] 미분 귀신 이야기 옛날에 아주 아름답고 평온한 마을이 있었다. 즉 natural number village(?)였다. 그 마을의 이름은 자연수 마을. 그런데 어느날 마을에 미분 귀신이 나타났다. 미분 귀신은 마을 사람들을 하나씩 미분시켜서 모조리 0으로 만들었다. 마을은 점점 황폐해가고 이를 보다 못한 촌장과 동네사람들이 반상회를 개최하였다. 몇 시간의 토론 끝에 이웃에 있는 방정식 마을에 구원을 요청하기로 하였다. 이웃마을의 소식을 들은 마을에서는 x^2(엑스제곱)장군을 자연수 마을에 급파하였다. 전투시에 수시로 자신의 모습을 바꾸는 x^2장군 앞에서 잠시 당황한 미분귀신... 그러나 미분귀신은 잠시 생각하더니 3번의 미분을 통해서 간단히 해치우고 말았다. 그러자 방정식 마을에서는 x^3(엑스세제곱) 장군을 급파하였다... 2010. 5. 8. 생명공학실험 1주차 예비 1. 실험 목적 : Polymerase Chain Reaction 을 이용하여 DNA에서 원하는 부분만을 증폭하고 그 원리를 이해한다. 2, 실험 원리 (1) PCR 원리 1983년 새로운 기술인 중합효소 연쇄반응(polymerase chain reaction [PCR])이 고안되었다. 이 기술은 드물게 존재하는 DNA 서열의 탐지와 클로닝을 가능하게 한다. 방법은 게놈 DNA내 표적 DNA 서열의 증폭에 기초를 두고 있다. 이 방법은 기본적으로 큰 DNA 절편에 해당되는 작거나 중간크기의 절편을 다수 생성하는 것이다. PCR 방법의 뚜렷한 장점은 반응에 아주 소량의 시료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증폭하고자 하는 표적 DNA의 한 DNA 사슬 3‘ 말단에 상보적인 것과 그 반대 사슬의 3’ 말단에 상보적인 .. 2010. 5. 8.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