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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25/03/30 (1)
지지플랏의 DataScience

글을 쓰는 것이 중요성을 신입 때는 몰랐습니다. 내 기억력은 충분히 좋을줄 알았고 대화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기억은 휘발되고 일의 절차와 내용은 문서로 남겨야만 의미가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글쓰기 모임은 이런 저의 갈증을 해결할 수 있는 선택지였습니다. 2023년 봄, 글을 쓰지 않는 사람은 사기꾼 이라는 전 팀장님의 말이 떠올라 글또 신청서를 넣게 되었고 마지막 10기까지 진행했습니다. 이번 글은 지난 3년간 개발자 글쓰기 모임을 하면서 했던 활동을 회고하여 좋았던 점과 나의 삶의 방향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한번 작성해보고자 합니다.1. 참여자로서의 8기왜 하필 글쓰기 모임인가?왜 하필 개발자의 글쓰기 모임일까? 저는 본래 공학에 대한 관심이 매우 많습니다. 하드웨어와 ..
Data Science
2025. 3. 30. 16:06